교육ㆍ연수ㆍ6차 산업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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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차 산업 탐방과 체험을 통한 힐링

등록자: 운영자 / 등록일자 : 2017-09-11 오후 5:07:38
▣ 6차 산업 탐방과 체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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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차 산업 탐방
6차 산업이란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1차 산업)과 식품, 특산품 제조가공(2차 산업) 및 유통 판매, 문화, 체험, 관광, 서비스(3차 산업)등을 연계함으로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1. 부용농산 ‘마’케는 젊은 농부들
- ‘마’ 농사로 150억원의 매출의 노하우
‘마캐는 젊은 농부들’ 부용농산은 부용대를 배경으로 양반의 고장,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안동 하회마을인근에 위치하며, 마와 우엉을 직접 생산하며 최신, 최고의 설비로 가공하여 국민들에게 건강한 행복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자연을 기반으로 한 농촌자원을 젊은 농부들이 농심(農心)과 열정(熱情)으로 새로운 농촌 가치를 만들어가는 활기찬 모습과 체험을 통한 힐링과 6차 산업의 노하우를 배워 봅니다.
*디저트 체험 : 우엉샐러드, 마 해쉬브라운,마 스무디만들어 먹기
*우엉김밥 만들기
*안동참마찜닭 요리사 되기
*참마피자 만들기 체험
*시골밥상체험

2.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 제6호 명인 안동소주
안동소주 명가의 25대손 박재서 명인이 빚은 소주의 예술 “찾아가는 양조장”에서 체험과 견학을 통하여 안동소주를 이용한 다양한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보고 누룩 만들기, 전통주 빚기, 곡류 발효음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전통식품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직업(사업아이템)발굴의 계기가 됩니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대상,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 더블골드 메달 수상, 국제주류품평회 옹드셀렉션 그랜드골드(대상)수상,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농촌융복합사업 사업자 인증

**프로그램 내 용 소요시간 비용(1인당)

1. 시음 및 전시관 관람 - 명인안동소주 시음
2. 영상 및 전시시설 관람 20분 이내 무료
3. 칵테일 체험 안동소주를 이용한 다양한 칵테일 직접 만들기 약 1시간 30분 소요 15,000원 (교재, 시음 포함)
4. 누룩만들기 누룩 만드는 과정 및 누룩 틀 밟기 체험
(성형 후 이름쓰고 발효실로 옮기기) 약 2시간 소요 20,000원 (교재, 시음 포함)

5. 전통주 빚기 막걸리(단양주) 빚기
(빚은 술은 직접 가져가서 발효 시키기) 약 2시간 소요 25,000원 (교재, 시음 포함)
곡류 발효음료 만들기 누룩을 이용한 발효음료 만들기 체험 및 발효음료 시음 약 2시간 소요 25,000원 (교재, 시음 포함)

* 상세 문의 : di6873@hanmail.net
안동도착 시간 감안하여 관광과 체험시간 감안 하여 일정표가 보내드립니다.

전통고추장 담그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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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목표
전통 장류에 대한 유래 및 재료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고추장을 담아본다..


재료(국산)
및 준비물
식혜, 고춧가루, 쌀조청, 메줏가루, 천일염, 큰 볼, 주걱


* 만드는 과정
1. 찹쌀고두밥 식혜를 만든다.
2. 따뜻한 식혜에 쌀조청을 녹인다.
2. 메줏가루를 넣고 저어준다.
3. 고춧가루를 넣고 덩어리를 으깬다.
4. 마지막으로 소금을 넣어 녹을때까지
저어 가며 간을 맞춘다.

*체험비용 1인당 2만원 단)안동숙박관광객에게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체험비 1만원 지원합니다.^^

선조들로부터 전승되어 온 한국 전통 장류에 대한 유래 및 고추장에 사용되는 재료에 대하여 알아보고, 전통고추장 담그기를 직접 해본 후 체험과정 및 소감을 기록해 봄으로써 우리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보는 기회를 만들어 봅니다.

전국 고추 생산 1위인 안동 고추가루로 담그는 전통발효고추장은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이 함유되어 있어 식욕을 돋우고 소화를 촉진시키며 영양이 풍부합니다.
쌀의 전분질이 분해되어 생긴 단맛, 콩의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생긴 감칠맛, 고추의 매운맛, 소금의 짠맛들이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숙성된 고추장은유기산이 생성되어 건강에 유익 할 뿐 만아니라 고추장 특유의 향과 풍미를 더 해줍니다.
고추장은 한국인들의 식탁에서는 빠져서는 안 될 필수 복합조미료로서 아주 우수한 고유의 전통발효식품입니다.

안동파파야 농장 견학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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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동파파야 농장 견학과 체험
'꿈꾸는 者만이 이룰 수 있다'
도전하는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꿈꿀 수 있는 사람, 오늘 우리가 쉴 수 있는 나무그늘은
예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입니다.
*농장주소: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주길356(안동파파야농장)
*농장지킴이 황순곤 대표의 성공사례를 듣고 미래 직업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습니다.

경북 안동시 와룡면 파파야농장에는 황순곤(54) 대표가 2010년부터 재배한 파파야 나무 500그루가 자라고 있었다. 농장에서는 파파야를 직거래로 판매한다.
이날 파파야를 구입한 김모(38)씨는 “파파야는 초록색일 때는 무처럼 채소로 먹고 노랗게 익으면 망고와 호박이 섞인 맛이 난다”며 “열대지역 과일을 먹어보고 싶어 포항에서 안동까지 파파야를 따러 온다”고 말했다.

고객이 직접 눈으로 보고 과일을 선별한 뒤에 따기 때문에 고객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황 대표는 “과일을 파는 동시에 농장에서 바나나·커피나무 등 열대작물 수확 체험도 할 수 있다. 다문화 가정이 많이 오는데, (동남아 출신) 아내는 친정에 온 기분을 내고 (한국인) 남편들은 처가체험을 하러 온다”며 웃었다.

[출처: 중앙일보] 애플수박·파파야·륙지봉 … 이색과일, 혼족·욜로족 사로잡다.
□ 안동 파파야 농장 황순곤 씨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던 콜럼버스가 달콤한 맛에 반해 ‘천사의 열매’라고 극찬했던 파파야를 우리나라 최북단에서 노지재배에 성공한 농업인이 있다. 안동시 와룡면 이상리 파파야농장 대표 황순곤(54)씨다.

파파야는 동남아에서 시집온 다문화 가정에서 ‘쏭탐’이라는 태국김치를 담가 먹기도 한다. 또 최근 TV에서 건강프로그램에 파파야 잎이 항암, 항염, 아토피 피부에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

황순곤 씨는 2010년부터 파파야, 몽키바나나 등 열대과수를 중점적으로 재배하고 있다. 그는 열대작물이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목으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한다.
“사과나무는 4∼5년 후에야 수확이 가능하지만 파파야나 바나나는 올해 심으면 올해 수확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파파야를 비롯한 아열대 작물은 모종부터 성목까지 판매를 하는데, 밭작물이 평당 1만 원의 소득을 올린다면 아열대 작물은 훨씬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파파야, 카사바, 바나나 등의 모종은 개당 5천∼1만 원에 직거래된다. 또한 2년 이상 화분에 키운 파파야는 10∼50만 원에 화원 등에 판매된다. 최근 파파야 잎의 효능이 방송을 타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했다.

황 대표는 “동남아 출신의 다문화 가정에서 태국식 겉절이 음식인 쏭탐에 들어가는 파파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어요.”라며 시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농장 확장 공사로 바쁘다. 지난해 농업진흥청의 ‘지구온난화 대체작물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현재 체험장 등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2만㎡ 규모의 농장은 스마트 팜 농장으로 대변신을 꾀하고 있다. 최근 최첨단 비닐하우스 2동과 체험동 1동을 새로 짓고 있다. 각 동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PC로 재배 환경을 원격 관리할 수 있다. 비닐하우스 동만 3천㎡에 달한다. 이 넓은 면적을 혼자 관리한다니 절로 감탄사가 나왔다.
그가 열대식물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때는 1990년부터다. 체육을 전공하고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하던 중 대구 모 프로야구 구단 선수들로부터 선물로 받은 감귤나무가 그를 특별한 농꾼으로 만든 계기가 됐다. 그 후로 바나나, 망고 등 하나, 둘씩 취미로 기른 열대식물이 무려 수십 가지가 됐다. 수많은 분재로 가득 채워진 그의 자택은 아예 온실이 됐다고 한다.

황 대표는 2008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귀농을 결심했다. 마침 부친도 교직에서 정년 퇴임하고 고향인 안동에 정착하실 때여서 지금의 농장에 합류하게 됐다. 대구에서의 경험을 살려 그는 귀농 첫 해에 파파야를 노지에 심어 그해 가을 그린파파야를 수확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1천㎡ 의 하우스에는 파파야, 바나나, 커피,애플망고, 용과, 한라봉, 천혜양 등 수십 가지의 열대작물들로 가득 차 있었다. 황 대표는 직접 재배한 한라봉과 천혜향을 맛보라고 건넸다. 당도나 맛이 뛰어났다. 조만간 이 한라봉에 ‘영가봉’, ‘안동봉’ 등으로 이름 붙일 날이 올 거라고 확신했다.

“인건비는 적게 들고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물을 선택해야 답이 있어요. 하지만 저는 재배보다도 대도시 사람들이 우리 농장으로 찾아오게 만드는 게 1차 목표예요”라고 황 대표는 말했다. 아직 까지 개인이 재배만으로는 지탱해 갈 수 없는 우리 농업의 현실이 느껴진다.
그는 농장이 정비되면 밭에 배추와 무 등 채소를 심어 김장철이 되면 대도시에서 1박 2일로 방문해 직접 김장도 담가 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이 마을의 유·무형적인 모든 것을 동원해 체험객들에게 마을이야기도 전해주고 마을 농산물도 직접 사갈 수 있게 만들고 싶다고 했다.

황 대표는 매일 SNS 등을 통해 자신의 일과를 전파하고 있다. 자신의 영농일기를 매일 매일 공개하는 셈이다. 의외로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안동파파야농장은 국내에는 드물게 열대작물을 재배, 판매하는 농장으로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견학을 오는 농업인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이 농장을 다녀간 인원만도 3천 명이 넘는다. 관광버스만 40여 대. 체험객을 제외한 도·시·군 농업 관계자도 천명 넘게 방문할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제주도 서귀포산업고등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95명이 황 씨의 농장을 찾았다. 겨울철이면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내륙지방에서 열대 과일 재배가 어떻게 가능한지, 시장성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출처- 경북일보 오종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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