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출근하고 보니 꿈같은 시간이 지나갔네요!
이번 여행은 유독 행복하고 즐겁고 경이로운 기억들이 넘 많고 여행답게 안해본것들을 많이 해봐서 참 기뻐요
안동이 우리나라의 정신적 고향인만큼 앞으로도 잘 유지되고 교육되고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사진 찍는걸 원채 싫어해서..아마 스스로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약점을 더 크게 생각하고 사는듯
이번 기회에 주신 사진으로 그 부분도 다시한번 생각해보려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