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13에 안동 투어에 참가했던 미국 교포입니다.
모국 방문을 마치고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박 실장님의 열성적이고도 재미있는 안내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구요.
사진을 보니까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안동 때문에 한국이 더 그리워질 것 같네요.
책 한권 보내드렸는데 받으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