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0일 안동을 여행했던 제주 4인 대표입니다.
우선 감사드립니다.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세세한 설명과 친절한 안내를 해주신 안동투어 안내자님, 많이 배우고 많이 알고, 행복한 마음으로 안동투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안동 한지의 아름다움처럼 안동은 참 아름다운 고장이었습니다.
부용대에서 바라본 하회마을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부용대를 오르내리면서 나라를 위해 노심초사했을 서애 류성룡선생님 형제분을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가족들에게 행복한 여행을 주신 사장님 감사드리며, 안동에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오고,
예쁜 안동의 한지가 세계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종이가 되어 한지공장이 더욱 더 번성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