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부부는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문화해설사 겸 프로사진작가로 임명해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퇴계 수재자로도요... 너무 열심히 안내해 주시었는데 인사가 너무 간소화된 느낌입니나. 아무튼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신: 작가가 찍은 형제부부 사진만이라도 톡에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강덕 외 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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