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투어 권사장님!
4/20일 안동을 방문했던 우체국팀입니다.
누구보다 안동을 사랑하시고 안동을 알리는 일을 사랑하시는 사장님 덕분에
같이 갔던 직원분들 모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문화해설 없이 저희끼리 그 코스를 돌았다면 별 감흥이 없었으리라 생각되며,
어린아이처럼 솔밭을 뛰놀게 만든 사장님의 장난끼도 좋았고, 한가지라도 더 안동을 알리코자 최선을 다하시는 프로정신도 제 맘속에 뭔가를 남겨 주었습니다.
여행으로 맺은 인연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안동시티투어 번창하시고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 많이 만들어 주시길.....
사장님!
죄송하고도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