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 일본인 1명과 투어 했던 이혜주 입니다.
대구에서 오신 할머님과 두 따님과 손녀분, 요코하마와 도쿄에서
오신 일본인 두분 , 정말 즐겁고 감사 했습니다.
부용루에서 바라본 하회마을, 종가집 마당, 탈춤공연 감동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운전하시며 열심히 설명해 주시던 가이드분 일본분이 너무
감사 했다고 대신 전해 드립니다. 다음에 다시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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