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너무나 즐거운 1박 2일이였어요. 크게 기대하지않고 그냥 가족끼리 오붓하게 지내려고 갔는데 안동의 매력에 너무 빠져 허우적거렸답니다.
권혁대님의 구수하고 걸쭉한 안동방언의 해설은 우리들의 안동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활력소가 되었답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이 되어 너무나 즐거웠어요 .
안동 화이팅~~
행복한 가족의 일원입니다.
모친과 언니 셋과 올케와 함께한 여행이라 더욱 더 행복했답니다. 권혁대님의 깊이있는 설명과 채치있는 유머가 여행의 즐거움을 듬뿍 느끼게 했답니다. 안동을 바로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의정부에서 집 지키느라 수고한 신랑과 아이들과 함께 한번 더 안동을 방문하고 싶어요.
권혁대님과 우리 행복한 가족들 늘 건강하세요.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였어요 안동을 다시 가고싶은 곳이네요 여행의 묘미를 더해주신 박실장님, 권혁대 사장님 마이 마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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