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1월7일~,8일 아이들과 여행다녀온 우경이 엄마 입니다.
과연 겨울에 가서 구경할것이 있을까 ? 하는 마음으로 갔다가 너무 많은 것을 구경하고 재미있고 뜻깊은 여행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오면서 다음에 꽃피는 봄에 엄마들만 다시가자 하고 왔는데 모르겠네요.
그만큼 너무 알차고 마음에 여운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하네요.
특히 사장님이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주시고 해서 좋았답니다.
다음에 다시 가게되면 제 얼굴 먼저 기억해 주세요.^^
앞으로 계속 번창하시고 힘드시더라도 항상 지금같은 마음으로 가이드 해주세요.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