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하면 대부분이 눈으로 보는 여행 중심이였는데
이번 여행은 문화해설가이드(아제)분이 동행해서..상세히 설명해 주시니..
그냥 긴 목조 다리가.. 민속촌 마을이
사진을 볼때마다.. 애틋한 사랑의 전설이 숨어있는 다리로, 조상들의 미덕과 지혜로움이 숨쉬는곳으로 다가옵니다.
귀로 듣는 여행의 즐거움을 깨달은거죠.
홈피에 와서보니 안동에 '안동시티투어'라는 좋은 여행상품이 있는것도 처음 접했고, 좋은건..또 널리 알려야 겠죠..ㅋㅋ
담에 병산서원이나 도산서원, 아니면 단풍이 물든 월영교와 하회마을로 안동을 방문해야 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빠이~빠이~). 아제~ 어제 욕봤지예~
참, 더 많은 추억을 소유하고 싶은데.. 아제~ 도와주실거죠 ^^
(4월 19일 안동체험사진 중 위에서 여섯번째) 세명의 처자들 원본사진을 몽땅~ 다~받고 싶습니다. 역시 남는건 사진이죠.ㅋㅋ
친절한 설명에 덤으로 멋진 체험사진 서비스까지..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