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8월4일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투어팀 혼자간 아줌마입니다.
안동은 많이 방문하는 곳이지만 이렇게 시티투어로 방문하니 새롭고 좋더군요.
비용도 경제적이고 가이드선생님의 안내로 안동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 모두 처음 뵌 분들이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 즐겁게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이드 선생님, 열정적이시고 친절하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사진도 너무 멋지게 찍어주셨네요.
다음엔 가족들과 함께 다시 한번 뵙기를 기대해봅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