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대구에서 갔던 대구팀입니다.
덕분에 참 유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이렇게 숨은 곳에서 안동문화를 널리 알려 주신분이 계셔서 멋진 것 같습니다.
행복한 일 가득하실 기원드립니다.
사진 넘 멋지게 나왔다고 모두들 난리입니다. 소소한 기쁨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