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주병원 이윤환 이사장님 소개로 연락 드렸던, 서울특별시 북부병원의 박하연입니다.
소개 해주신 이신자 관장님을 통해서 이상루 고택에서 21~22일 체련대회 잘 하고 돌아 왔습니다.
너무 친절 하시고, 배려 해 주셔서 좋은 경험 하셨다고 좋은 추억 만들었다고 다들 좋아 하시더라구요.
바로 인사 드렸어야 했는데, 어제는 저 개인적인 일로 휴가 다녀 오고 오늘에서야 인사 드립니다.
추천 할 여행지 생기면 권혁대 사장님쪽 추천 많이 많이 해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