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들과 둘이 뚜벅이 여행을 계획하고, 전통이 살아있고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을 것 같은 안동을 첫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기나긴 연휴의 시작, 안동까지 무려 7시간이나 걸려 도착했고.. 다시는 오지 않겠다며 다소 불편한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티투어에 참여하면서 그 마음이 모두 풀려버렸습니다.
정말 아름다웠던 만휴정과 월영교, 그리고 안동댐과 봉정사까지.
풍경도 멋지고 정말 친절하셨던 권혁대 가이드님 덕분에 안동에 대한 좋은 추억만 가지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멋진 사진도 찍어주시고, 풍성한 해설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아들과 다른 투어하러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안동 시티투어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