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시티투어 하루전날 저녁 11시넘어 남편이 내일은 뭐~하지??
"자일 챙겨 등반갈까" 하길래 오랜만에 우리 편하게 힐링하자 했더니 안동 함~갈까!! KTX 타고 올만에 시티투어가보자 "그래 가자~~
그렇게 직흥적으로 투어 신청 과 기차표 예매까지하고 늘어지게 늦잠자고 일어나 10시12분 기차를타고 1시간만에 안동에 도착했다.
이정희 해설사님의 안내전화를 받고 안동역에 도착하니 투어 일행분들 과 안동의 병산서원, 하회마을 곳곳의 멋진풍경 과 해설로 우리 선조들의 지혜에 다시한번 더~ 감탄하게되는 하루가된듯하다!
오늘 30도의 무더운 날씨였지만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안전하게 운전까지 해주시고 곳곳에 포토존에서 기억에 남을 사진까지 이정희 해설사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