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대-탈박물관-하회마을-병산서원까지 가이드님 덕분에 알차고 즐거운 여행 했습니다!
설명도 엄청 자세하게 잘 해주시고, 갑작스럽게 비가 왔는데 우비도 챙겨주셔서 잘 비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진에 엄청 잘 찍어주셔서 스냅사진 투어하는 기분이였어요 ㅎㅎ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