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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오면 여기는 꼭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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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유교문화의 본고장 안동의 대표 관광 명소를 안내해 드립니다.
안동은 지역이 넓고 유적 등 볼거리가 많아 가족단위는 물론 연인들이 관광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아래에 소개해드리는 정보로 안동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월영교와 임청각

등록자: 운영자 / 등록일자 : 2017-09-11 오전 10:42:50
월영교와 임청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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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영교
** 경상북도 안동시 상아동과 성곡동 일원 안동호에 놓인 목책교 **
2003년 개통. 길이 387m, 너비 3.6m로 국내에서는 가장 긴 목책 인도교이다. 다리 한가운데에는 월영정(月映亭)
월영교란 명칭은 시민의 의견을 모아 댐 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온 인연과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확정되었다. 낙동강을 감싸듯 하는 산세와 댐으로 이루어진 울타리 같은 지형은 밤하늘에 뜬 달을 마음속에 파고들게 한다.
천공으로부터 내려온 달을 강물에 띄운 채 가슴에 파고든 아린 달빛은 잊힌 꿈을 일깨우고 다시 호수의 달빛이 되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으려 한다.
월영교는 이런 자연풍광을 드러내는 조형물이지만, 그보다 이 지역에 살았던 이응태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을 오래도록 기념하고자 했다.
먼저 간 남편을 위해 아내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한 켤레 미투리 모양을 이 다리 모습에 담았다. 그들의 아름답고 애절한 사랑을 영원히 이어주고자 오늘 우리는 이 다리를 만들고 그 위에 올라 그들의 숭고한 사랑의 달빛을 우리의 사랑과 꿈으로 승화시키고자 한다.
그리고 이 곳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손을 잡고 월영교를 거닐면 그 사랑이 더 깊어진다고 함.

▣ 원이엄마 편지 글
원이 아버지께
병술(1586) 유월 초하룻날 아내가 당신 언제나 나에게"둘이 머리 희어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지요.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나와 어린 아이는 누구의 말을 듣고 어떻게 살라고 다 버리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당신 나에게 어떻게 마음을 가져왔고 나는 당신에게
어떻게 마음을 가져 왔었나요. 함께 누우면 언제나 나는 당신에게 말하곤 했었지요.
"여보 다른 사람들도 우리처럼 어여삐 여기고 사랑할까요?
남들도 정말 우리 같을 까요"?
어찌 그런 일들 생각지도 않고 나를 버리고 먼저 가시는가요?
당신을 여의고는 아무리해도 나는 살 수 없어요. 빨리 당신에게 가고 싶어요.
나를 데려가 주세요.
당신을 향한 마음을 이승에서 잊을 수 없고 서러운 뜻 한이 없습니다.
내 마음 어디에 두고 자식 데리고 당신을 그리워하며 살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이내 편지 보시고 내 꿈에 와서 자세히 말해주세요. 당신 말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서 넣어 드립니다.
자세히 보시고 나에게 말해주세요. 당신 내 뱃속의 자식 낳으면 보고 말할 것 있다 하고 그렇게 가시니 뱃속의 자식 낳으면 누구를 아버지라 하라 시는 거지요.?
아무리 한들 내 마음 같겠습니까? 이런 슬픈 일이 또 있겠습니까?
당신은 한갖 그곳에 가 계실 뿐이지만 아무리 한들 내 마음같이 서럽겠습니까?
한도 없고 끝도 없어 다 못쓰고 대강만 적습니다. 어서 와서 이 편지 자세히 보시고 내 꿈에 오셔서 당신 모습 자세히 보여주시고 또 말해주세요. 나는 꿈길에서 당신을 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몰래 와서 보여 주세요.
하고 싶은 말 끝이 없어 이만 적습니다
(병술년<1586년> 유월 초하룻날)
1998년 경북 안동의 무덤에서 남자의 미라와 함께 발견된 ‘원이 엄마의 편지’는 400여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전혀 변하지 않아 세상을 놀라게 했다.



3. 임청각
상해 임시정부 초대국무령 석주 이상룡 생가
보물 182호 (1963. 1. 21) -http://imcheonggak.com/board/
임청각은 500년 역사를 가진 고택으로 영남산 기슭의 비탈진 경사면을 이용하여 계단식으로 기단을 쌓아 지어진 전통한옥이며 현존하는 우리나라 살림집 중 가장 오래된 집이며 상해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선생의 생가이며 아홉분의 독립유공자가 나온 집안 입니다.
조선 세종(世宗:1418∼1450)때 영의정을 지낸 이원(李原 : 1368 ∼1429)의 여섯째아들인 영산현감 이증(李增)이 이곳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여기에 자리잡음으로써 입향조가 되었고 이증의 셋째아들로 중종 때 형조좌랑 을 지낸 이명(李洺)이 지은 별당형 정자입니다.
"임청각"이라는 당호는 도연명(陶淵明)의 <귀거래사(歸去來 辭)>구절에서 따온 것입니다 귀거래사(歸去來辭) 구절 중 ‘동쪽 언덕에 올라 길게 휘파람 불고, 맑은 시냇 가에서 시를 짓기도 하노라.’라는 싯구에서‘임(臨)자’와 ‘청(淸)자’를 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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