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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과 서민의 취향이 공존하는 특색있는 향토음식~
안동맛집사진

유교의 고장 안동은 고유한 음식문화를 잘 보여주는 특색있는 향토음식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 "헛(참되지 못한) 연간 제사를 위한 밥" 이라는 의미를 지닌 헛제사밥, 선비의 고장 안동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독특한 음청류인 안동식혜, 매콤한 맛과 달콤하면서도 간간한 맛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안동찜닭 등이 있습니다.

안동 곳곳에 숨어있는 맛집을 찾아다니며 의례적인 양반취향의 음식과 맵고 짠 서민적 취향의 음식을 동시에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동부한우갈비

등록자: 운영자 / 등록일자 : 2010-01-04 오후 2:56:43
거세1+ 만 취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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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대체로 ‘즉석’을 선호해서 생선회도 고기도 즉석에서 썰어내는 것을 매우 흐믓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는 데서” ‘보여주는 안심 혹은 신뢰, 혹은 과시의 일단이기도 하겠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고금의 명괘 함을 생각한다면 금방 고개 끄덕여 질 것이다.

오늘날 어딜 가나 쌍벽의 메뉴로 각광받는 갈비구이 중에서 양념구이와 생 갈비구이가 있는데, 특히 양념갈비는 역사가 고구려까지 올라간다.

맥적(貊炙-맥적이란 이름은 중국 사람들이 붙인 것으로 , ‘맥’ 은 예맥족의 후손인 고구려를, ‘적’ 은 꼬챙이에 꿰어 구운 요리)이라고 하는 고구려 갈비구이,
, 그리고 조선왕조 때에는 ‘멱’이란 이름으로 계승되고 눈이 내리는 날 밤에 구워먹는 낭만적인 갈비 파티를 “설라멱”이라고 했는데, 그 섬세한 요리법을 보면 지금 불고기는 불고기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라고 하였다.
잠시 그 요리법을 소개하면.
숯불을 피우고 그 위에 재를 얇게 덮은 다음 살코기를 석쇠에 얹은 뒤 지글거리기 시작하면 반숙된 채 들어내어 찬물에 담그기를 세 번 하고 다시 굽기를 세 번 한다.
여기에 소금, 간장, 기름, 술, 식초, 파, 마늘, 후추를 섞은 양념을 칠해 다시 구워먹었다.
그리고 들깨 꽃을 말려 바순 꽃가루를 뿌려 기름이 새어나가지 않게까지 했다. 세상 어떤 다른 나라에 이 같은 요리문화나 미각문화가 있었던가 싶다. 

안동 산 1++등급 안동한우갈비
모처럼 떠나는 여행에서 음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80%이상이라고 해도 가은이 아닐 것이다. 새벽 도축된 갈비를 오전에 손질하여 6시간 숙성을 한 갈비를 손님이 주문하시면 금방 잰 마늘양념갈비, 양념 맛이 약간은 메운 듯하면서, 천연재료만을 사용해서 그런지 감칠맛 나는 갈비의 맛, 한 저름 두 저름 ... 자꾸만 손이 가서 일행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맛...... 옛 맛에 조금이나마 부합하게 하고자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시골 할머니댁에서 먹던 ‘배속 착 가라앉혀주는 시골 시래기된장찌게’ 몰래 한 그릇 퍼다 입맛 없다고 하시는 부모님 같다주고 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 동부 한우 갈비 1++
♣ 메뉴 : 생 갈비, 마늘양념갈비
♣ 판매가 : 1인분 22,000원
♣ 주소 : 안동시 정상동 760-1 ☎ : 054-858-7977
♣ 된장이 일품이오니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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