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안동여행은 보고 싶은 곳이 많아 하루로 안될 것 같아 이틀을 하기로 계획했는데 마침 시티투어가 이틀 여행이 있는데다 아예 먹탐여행이라고
이름이 붙어 숙박에서 식사 4끼까지 다 해결해 주어 달리 신경 쓸 일이 없게 해주고 제일 감동적인 건 해설사 샘 이정희이사님이 직접 운전을 하시며 가는 곳곳마다 해설을 해주시는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라는 말이 있는데 이번엔 너무나 열정적으로 해설해 주시는 이사님 덕에 책을 몇 권 읽은 기분입니다.
게다가 사진도 얼마나 잘 찍어주시던지요.
우리 일행 7명의 단체사진은 물론 개인 프사용까지 많이 찍어주셔서 감동 그 이상이었습니다.
작년에 오려던 계획을 의성 안동의 산불 때문에 일년 늦게 왔는데 꼭 오고 싶던 안동 여행을 이렇게 뜻깊게 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위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