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살았지만 친구를 50년을 넘게 만났지만 이번 여행에서 다시 알게되는 시간이었다.
자연이, 사람의 역사가 경이로운면이 있지만 역시 극한의 아름다움은 사람인것 같음을 알게해준 여행이었다.
여행을 안내해준우리 왜요(?)대표님을 포함해 같은 차를 타고 여행해준 모든 분들... 모두 남은 인생이 아름답고 건강한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친구들 핫팅!! 인연을 만들어준 모든분들 홧팅!!
모두 모두 감사하며..어려운 재난에서 회복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분들 홧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