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함께 안동역에 도착해서 시티투어 여행을시작했다 에끼마을은 옛날 내어릴적 고향마을같앗고 도산서원은
생각대로 선비들의모습을 떠올리게됫다 다음에 손녀들에게도 보여주고싶은 안동이다
가을에 월영교 야경투어오자고 딸과약속햇다
투어 담당자님께서 가는곳마다 예쁜배경으로 사진찰영도 해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재미있는 수수께끼도해주시고
타지에서 오셨으니 한곳이라도 더보고 가시라고 안내해주신 권혁정 운행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동을많이 보여주고 알리시려는 마음이 강하신 특별한 분이엿어요 안동시의 시의원님 같으신분이였어요
무더운 날씨에 쉬는시간없이 함께해주신 추억 오래기억하겟어요
감사i감사i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