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투어에 참가했던 부부입니다.
카우보이 모자를 썼던 중년 남자...ㅎ
뜻밖에 훌륭한 가이드를 만나서 고급스런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선비라는 말도 듣고요^^
우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넘치는 듯했던 모습에 지금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