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당일여행_단체/개별 맞춤여행

안동시티투어 동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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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을 위한 맞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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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티투어 전문 이야기 꾼(문화해설사) 함께 해야하는 이유

  • 옛날 학교인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에서는 어떤 교육을 유생(학생)들에게 했을까요?
  • 병산서원 입교당(교실)에서 수평으로 바라보는 자연과 만루대(휴식공간)에서 내려다보는 과정에서 스스로 느끼는 마음가짐은 무엇일까요?
  • 책상 정리를 잘 하는 친구가 공부를 잘 한다는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신 퇴계선생님을 모습은요? 그리고 머리는 채우고 욕심은 버려라! 일찍 시작해라! 를 ‘절우사’에서 깨우침을 주셨다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 왜? 부모님 말씀은 3번만 생각하면 2해가 된다는 의미는 무엇에서 가르침을 주셨나요? 5-3=2
  • 하회마을에 왜! 감나무를 집집마다 심었고 왜 어머니와 같다고 하죠?
  • 왜? 하회마을에는 삼거리만 있고 골목길은 넓고 서로 마주보는 집이 없는 것이 배려이고 그것 때문에 세계유산에 등재가 될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가요?
  • 왜? 하회마을 종가집(양진당) 솟을대문에 ‘홍살문’이 없고 사랑채 두 계단에서 바라보는 산의 모습이 왜 다른가요?
  • 왜? 초랭이 탈은 턱이 붙어 있고 양반의 얼굴의 주름살이 오른쪽에는 6개 왼쪽에는 3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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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투어사진

아동독서문화 기행-단체 또는5인이상

등록자: 운영자 / 등록일자 : 2011-01-07 오후 7:46:40
"강아지 똥" 작가 권정생선생과 이육사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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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문화 캠프
♣특징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
<강아지 똥>의 작가 故권정생의 5평 흙집을 찾아서......
♣ 권정생 선생님 사시던 집을 답사하고, 작품 <한티재 하늘> 현장을 돌아보며 선생님의 고결한 정신과 문학의 진정성을 느끼며, ‘강아지 똥’에 나오는 담벼락을 눈으로 보고 ‘강아지 똥’ 정신을 공감하며 권정생 선생님을 다시 만난다.

◉독서 캠프 일정
♣ 중앙고속도로 남 안동 IC 도착
-개별은 안동기차역 10:10/안동버스터미널 10:30

♠ 현장체험 - 권정생 선생 생가 탐방 : 어린이동화 작가
- 선생님이 살아오신 집과 선생님이 삶의 흔적을 찾아서
-450년만의 외출 -원이엄마 편지글 보러가기(사랑과 영혼)
- 권정생 선생 유물전시관
*생전에 사용하시던 물건과 선생님의 책이 있어요.

- 중식: 자유식 * 안동의 별미 안동찜닭(찜닭골목)
- 이육사 문학관
- 전통문화 콘텐츠박물관(가장 인기 코스)
*가족이 함께 합니다(장원급제놀이, 탈춤, 4D영상물)
◉ 일정종료 17시 전후

☞제공내역 :안동찜닭, 문화해설, 안동체험책자, 여행자보험, 관광지입장료
☞이용요금: 인원, 체험에 따라 변경됨
-개별 : 25,000원(소인23,000원)
-단체 : 25인 이상, 자체차량, 1인당18,000원전후
☞상세문의 : di6873@hanmail.net / 010-3507-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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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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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사설

타계한 동화작가 권정생의 삶은
‘녹색 세상’을 열고 홀연 사라지는
흡사 봄바람 같았다.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남기지 않았지만,
세상을 위해서는 많은 것을 남겼기 때문이다.
혈육은 아예 없었고
5평짜리 흙집도 허물어
자연으로 돌려보내라고 지인에게 당부했다.

혹시라도 자신을 기념하는 일은
제발 없도록 하라고 일렀다.
그가 생전에 남긴 유언은
새삼 우리 주위를 돌아보게 한다.

‘인세는 굶주리는 북녘의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
남과 북이 통일을 이뤄 잘 살았으면 좋겠다.
시신은 화장하여 집 뒷산에 뿌려 달라.’

권정생은 진정 남아있는 사람들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그는 우리 시대에 가장 진실한 동화작가이며 시인이었다.
삶과 문학이 일치했다.

동화 속 주인공들은
바보, 장애인, 노인 같은 약자들이거나
똥이나 돌, 풀처럼 볼품 없는 것들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존재들,
그것들을 가장 따뜻하게 바라보고 보듬었다.

그는 평생 시달렸던 병마까지도 쓰다듬고 달랬다.
자신도 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의 한 귀퉁이를 빌려 썼다.
새가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 듯이.
그리고 그 둥지까지 없애라 일렀다.
진정 무소유의 삶이었다.

욕심이 욕심을 낳는 이 시대에
그와 함께 있음이 우리에게 위안이었다.

그는 어린이 때문에 인세가 생겼으니
어린이를 위해 쓰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했다.
인세를 돌려줌으로써
그가 남긴 100여편의 동화까지
영감의 원천이었던 어린이에게 나눠주었다.

‘너희들에게서 받았으니 내 것이 아니다.’
세상 끝에서도 그는 어린이처럼 맑았다.

세상의 가식과 허울을 사르고 권정생은 떠나갔다.
‘강아지 똥’이 부서져 민들레 속으로 들어가 꽃을 피웠듯이
그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고 떠났다.

그는 비움으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채워주었다.
이름을 팔고,
지식을 늘리고,
재주를 부풀리는 데 익숙한 우리들에게
권정생은 나눔과 배려와 낮춤이 무엇인지를 일깨우고 있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주위의 모든 것을 섬기다 사라진,
그 끝이 아름다운 사람.
우리는 작가 이전의 성자, 권정생을 떠나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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